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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드림클래스 영어 시강 : 의문문과 부정문 그리고 의문사

의문문과 부정문에 대해서 먼저 살펴보겠습니다.
​먼저 우리가 의문문과 부정문에 대해서 살펴볼 때,
​우리는 ‘do’라는 단어와 먼저 친해져야 합니다.
​
‘do’는 무슨 뜻일까요? ‘~하다’ 라는 일반적인 의미입니다.
‘무언가를 했어!’라는 뜻이죠. 그렇다면…
​

I read a book. – 나는 책을 읽는다.
I do read a book. – 나는 책을 읽는 것을 ‘한다’.
​

이 둘의 의미는 매우 비슷합니다.
​그리고 두 문장 다 틀린 문장이 아닙니다.
​다만 두 번째 문장은 ‘읽는다’라는 동사를 조금 더 강조해 주고 있죠.
​

​사실 우리가 모든 일반적인 동사의 문장을 생각할 때,
​우리는 이 동사 ‘do’가 생략되어 있다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.
​
I (do) write a book.
I (do) study English.
이렇게 말이죠. 이렇게 생각하면 의문문과 부정문을 만들 때 매우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.
​
​먼저 부정문입니다. 부정문의 경우 ‘나는 ~하지 않는다’라는 뜻인데요,
​우리나라 말로 보면 "나는 책을 읽지 않는다." 라는 문장이 되죠.
​
​우리나라에서도 동사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
영어에서도 동사를 건드려서 문장을 구성하게끔 만들어졌습니다.
​앞서서 ‘do’에 대한 이야기 잊지 않으셨죠?
​
​영어에서는 이 생략되어 있는 ‘do’동사를 살려냅니다.
​부정문은 ‘not’이라는 ‘아니다’라는 뜻을 가진 단어를 추가하는데,
이 단어가 바로 do의 뒷자리로 들어가게 됩니다.
​
​그러면서 ‘do’의 의미를 강화시켜 주기 때문에
‘do’가 더 이상 생략되지 않고 문장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됩니다.
​그러면 위 두 예제는,
​
I do not write a book.
I do not study English.
로 변하게 되는 겁니다.
​
그렇다면 의문문은 어떨까요?
‘나는 책을 읽었다.’ 를 우리나라에서는 ‘너는 책을 읽었니?’로
단어들의 위치가 변하지 않지만 영어에서는 다릅니다.
​
​바로 동사와 주어의 위치가 변하는 것이죠. ​그런데 여기에서, 신기한 점은
생략되어있던 do동사가 살아나면서 원래 동사를 대신해서 주어와 위치를 바꿉니다.
쉽​게 말하면,

I write a book. 이라는 문장은
I (do) write a book. 이라는 문장이고,
Do I write a book? 으로 바뀌게 되는 겁니다.
​

의문문이 과거형태나 미래형태라면 어떨까요?
​과거형태라면 원래 동사를 대신했던 ‘do’가 원래 동사를 대신해서 ‘did’로 변하게 됩니다.
Did I write a book? 이렇게요.

만약 미래형태는 조금 다른데, 여기서는 do동사 대신에 will이라는 동사가 일반동사를 대신합니다.
​그래서, Will I write a book? 이렇게 되는 거지요!
​
​

이제 의문사를 살펴보겠습니다.
의​문사는 우리나라로 ‘육하원칙’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.
‘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’ 입니다.
​
​이를 영어로 바꿔보면, who, when, where, what, how, why 입니다.
​여기에 영어에는 하나의 단어가 더 추가되는데요 바로 which 입니다.
‘어느’ 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지요.
​
의문사는 모두 문장의 맨 앞에 붙지만, 차이점이 있는데 이는 3가지로 분류 됩니다.
​크게 ‘의문대명사’, ‘의문형용사’, ‘의문부사’ 입니다.
​대명사는 명사를 대신하는 말이기 때문에 문장의 필수 성분입니다.
​형용사는 명사를 꾸며주고,
부​사는 문장에서 생략이 가능하지요?
​

 의문대명사에는 who, what, which
 의문형용사에는 what, which, whose
 의문부사에는 when, where, why, how 가 들어갑니다.
​

먼저 알아듣기 쉽게 의문부사부터 설명하겠습니다. 의문부사는 말 그대로 의문사 + 부사 입니다.
​의문사이지만 부사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문장에서 생략해줘도 문장 성분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는 뜻입니다.

Do you want to meet?
> ​당신은 만나고 싶습니까?

이 경우에는 평소 의문문 바로 앞에다가 의문부사를 써줍니다.
[when / where / why / how] do you want to meet?
> [언제 / 어디서 / 왜 / 어떻게] 당신은 만나고 싶습니까?
가 되는 것이죠.
​
​
의문형용사는 의문사 + 형용사 입니다. 형용사는 명사를 꾸며주는 역할을 하죠?
​그래서 일반적인 의문사에서 대부분 ‘목적어’를 수식해주는 역할을 합니다.
I like to see a movie. – 나는 영화를 보고 싶다.
​
​
이 문장을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싶다면
“나는 [어떠어떠한] 영화를 보고싶다.”가 되어야 합니다.
​우리나라 말에서도 영화의 바로 앞에 [어떠어떠한]이라는 단어가 나왔습니다.
​
​영어에서 똑같이 매치시키면,
I like to see [which] movie. 가 됩니다.
​
​그 이후, 의문사는 맨 앞에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
형용사가 수식해주는 명사와 ‘함께’ 문장의 맨 앞으로 나오게 됩니다.
​그래서 일반 의문문인,
Do you like to see a movie? 는, which 가 붙게 되면서
Which movie do you like to see? 가 되는 것이죠.
​
​
마찬가지로,
What color do you like?
Whose car is this? 가 되는 것입니다.
​

의문대명사는, 의문사 + 대명사 입니다. 대명사는 명사를 대신하는 단어들의 집합을 말하죠.
​쉽게 말하면, 여기에 속하는 의문사들은 ‘명사’를 대신 하는 역할도 하는 것입니다!
​명사는 문장에서 필수성분이므로, 의문대명사는 문장에서 ‘절대로 생략 할 수 없는 위치’가 됩니다.
​여기에는 who, what, which 가 있습니다.

Who are you?
What do you want?
Which do you like better?
​
위 세 문장을 평서문으로 바꿔보겠습니다.
I am who.
I want what.
I like which better.

여러분, 여기서 who, what, which를 생략할 수 있나요? 생략할 수 없죠!
​이것이 의문대명사라는 것입니다.
​
​따라서 who / which / what 을 이용한 의문문을 만들 때에는,
​이것들이 문장의 필수 성분이기 때문에 다른 명사들과 역할이 중첩되지
않는지 확인을 꼭 하셔야 합니다.

* 불펌은 금지, 댓글은 환영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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